주장은 퇴장 징계→부주장은 퇴장→완장 이어 받은 포로는 교체로 나가면서 의자 폭행…이게 팀인가! "강등의 벼랑 끝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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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6 21:00
[인터풋볼=송건 기자] 페드로 포로가 보여선 안 될 모습을 보였다.
토트넘 홋스퍼는6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29라운드에서 크리스탈 팰리스에 1-3으로 패배했다. 11경기 연속 승리가 없다. 동시에 5경기 연속 패배를 기록 중이다. 현재 승점 29점으로 16위인데, 18위인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단 1점밖에 차이 나지 않아 진지하게 강등을 걱정해야 할 판이다.
삐끗하면 강등으로 직결될 수 있는 순간이다. 팀에서 영향력을 가진 선수들이 중심을 잡아야 할 중대한 상황인데, 자신부터 컨트롤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토트넘의 현실이다. 1-0으로 앞서고 있던 상황에 부주장인 미키 판 더 펜이 다이렉트 퇴장과 함께 페널티킥을 헌납하면서 토트넘의 수비가 완전히 무너졌다. 7분 만에 3골을 헌납하면서 1-3으로 경기 양상이 순식간에 뒤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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