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김기동 감독, 'PK 실축' 후이즈에 "조급해하지 않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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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4 22:00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16강 1차전 FC서울과 비셀 고베의 경기 후반전, FC서울 김기동 감독이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2026.03.04. [email protected]
김기동 감독은 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2026시즌 ACLE 1차전 홈 경기에서 0-1로 패한 뒤 기자회견에서 "준비한 대로 했는데 이기지 못한 건 실망스럽다. 그래도 끝까지 따라가려는 모습을 보여준 건 작년보다 좋아진 부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경기로 끝났다면 아쉬웠을 텐데, 아직 기회가 남아 있다. 선수들도 오늘 경기를 통해서 화가 많이 났을 것이다. 이길 수 있는 경기에서 졌기 때문"이라며 "다음 경기에선 다시 스코어를 뒤집도록 준비 잘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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