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홈구장의 저주' 털어낸 EPL 에버튼, 번리 잡고 유럽 대항전 정조준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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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4 15:00
올 시즌 새로운 신축 홈구장 힐 디킨슨 스타디움으로 이전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에버튼(에버턴)이 4일 번리와의 홈경기에서 지긋지긋한 홈 무승 행진을 깨트리는 완벽한 경기력으로 2대0 완승을 거두며 다음 시즌 유럽 대항전 진출의 희망을 밝혔다.
지난 라운드 뉴캐슬과의 원정에서 쾌조의 경기력과 조던 픽포드의 미친 선방을 앞세워 3대2 역전승을 거둔 에버튼은 이날도 뉴캐슬전과 같은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최전방에 베투가 서고 2선에는 은다아예-듀스버리 홀-맥닐이 자리 잡고 3선에는 이디리사 가나 게예와 제임스 가너가 포진했다. 백4에는 오브라이언-타르코프스키-브랜스웨이트-미콜렌코가 나섰고 픽포드가 골문을 지켰다.
이날 에버튼은 올 시즌 최고의 경기력이라고 할 정도로 매끄럽고 세련된 경기력을 선보였다. 전반 초반부터 번리를 상대로 볼을 점유하며 강한 공세를 펼쳤다. 왼쪽 측면에서는 은디아예와 가나 게예가 끊임없이 스위칭하며 번리 수비를 괴롭혔고, 오른쪽 측면에서는 맥닐이 날렵한 움직임을 보이며 쾌조의 컨디션을 보였다.
4일 새벽 영국 리버풀 힐 디킨슨 스타디움에서 열린 EPL 29라운드 에버튼과 번리의 경기에서 에버튼의 키어런 듀스버리-홀이 절묘한 칩슛으로 번리 골키퍼를 넘기는 두 번째 득점을 만들어내고 있다./로이터 연합뉴스
이날 에버튼은 올 시즌 최고의 경기력이라고 할 정도로 매끄럽고 세련된 경기력을 선보였다. 전반 초반부터 번리를 상대로 볼을 점유하며 강한 공세를 펼쳤다. 왼쪽 측면에서는 은디아예와 가나 게예가 끊임없이 스위칭하며 번리 수비를 괴롭혔고, 오른쪽 측면에서는 맥닐이 날렵한 움직임을 보이며 쾌조의 컨디션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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