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U-20 축구대표팀 감독에 김정수 전 제주 감독대행 선임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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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김정수 전 K리그1 제주 SK 감독대행이 남자 20살 이하(U-20) 축구대표팀 사령탑에 선임됐다. 감 감독은 수석코치를 거쳐 지난 시즌 감독대행으로 제주의 K리그1 잔류에 힘을 보탰다.
대한축구협회 전력강화위원회는 4일 보도자료를 내어 “김 감독은 해당 연령대 선수 육성과 국제대회 준비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성을 제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협회는 올해 처음으로 연령별 대표팀 감독을 공개 채용했다.
김 감독은 제주 외에 광주FC 코치(2011~2012년)로 활약했고, 2014년부터 2023년까지 대한축구협회 전임지도자를 맡기도 했다. U-17 대표팀 감독(2017~2019년)으로 2019 브라질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 8강 진출을 이끌었고, 이후 U-20 대표팀 감독(2019~2021년)도 맡았다. 연령별 대표팀을 지도하면서 해당 나이 선수들의 전술 이해도 향상 등에 강점을 보였다고 한다.
U-20 대표팀은 이번 달 첫 소집훈련에 나서며, 2027 U-20 아시안컵과 월드컵 준비에 본격적으로 들어간다.
남지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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