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vs 이란 전쟁 긴장 속 월드컵 일정까지 흔들…트럼프 나는 신경 안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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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4 09:00
[OSEN=우충원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을 불과 석 달 앞둔 시점에서 대회 외부 환경이 크게 흔들리고 있다. 공동 개최국인 미국과 이란 간 군사 충돌 여파가 축구 무대까지 번지며 참가 여부 논란이 제기되는 상황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 문제에 대해 크게 개의치 않는다는 반응을 보였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3일(이하 한국시간) 정치 전문 매체 폴리티코와의 인터뷰에서 이란의 월드컵 참가 문제를 묻는 질문에 단호한 입장을 드러냈다. 그는 나는 정말 신경 쓰지 않는다고 밝히며, 현재 상황을 크게 고려하지 않는다는 뜻을 나타냈다. 이어 이란은 매우 심각하게 패배한 국가이며 고갈된 상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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