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가 중 인종차별 발언 의혹…또 경기 중단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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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스페인 프로축구 라리가 경기 도중 인종차별 발언 의혹이 제기돼 주심이 경기를 일시 중단하는 일이 발생했다.
1일(현지시간) 열린 엘체 CF와 RCD 에스파뇰의 경기에서 에스파뇰 수비수 오마르 엘 힐랄리가 엘체 공격수 라파 미르로부터 인종차별적 발언을 들었다고 주장했다. 해당 내용은 경기 후 공개된 주심 이오수 갈레치 아페스테기아의 보고서에 담겼다.
보고서에 따르면 엘 힐랄리는 후반 35분경 주심에게 미르가 “너는 작은 보트를 타고 여기 왔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고 알렸다. 이는 지중해를 건너 스페인에 입국하는 북아프리카 이주민을 비하하는 표현으로 해석될 수 있다. 다만 심판진은 해당 발언을 직접 듣지는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1일(현지시간) 열린 엘체 CF와 RCD 에스파뇰의 경기에서 에스파뇰 수비수 오마르 엘 힐랄리가 엘체 공격수 라파 미르로부터 인종차별적 발언을 들었다고 주장했다. 해당 내용은 경기 후 공개된 주심 이오수 갈레치 아페스테기아의 보고서에 담겼다.
보고서에 따르면 엘 힐랄리는 후반 35분경 주심에게 미르가 “너는 작은 보트를 타고 여기 왔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고 알렸다. 이는 지중해를 건너 스페인에 입국하는 북아프리카 이주민을 비하하는 표현으로 해석될 수 있다. 다만 심판진은 해당 발언을 직접 듣지는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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