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우진 기자) 튀르키예 현지 방송이 베식타시의 한국인 공격수 오현규를 두고 "완전체 선수"라는 극찬을 쏟아냈다. 단순한 득점 여부를 넘어 피지컬과 활동량, 연계 능력, 전방 압박까지 모두 갖춘 공격수라는 평가다.
베식타시는 지난달 28일(한국시간) 튀르키예 코자엘리의 코자엘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코자엘리스포르와의 쉬페르리그 2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7분 에마뉘엘 아그바두의 결승골에 힘입어 1-0 신승을 거뒀다. 이날 선발 출전한 오현규는 리그 4경기 연속 득점을 노렸으나 아쉽게 무득점에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