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의 분노 "레알 원정 앞두고 밤 8시 경기? 참 고맙네!"…챔스 앞두고 '살인 일정'에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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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OSEN=이인환 기자] 맨체스터 시티의 수장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제대로 뿔났다. 팀의 핵심 엘링 홀란이 부상으로 쓰러진 가운데, 유럽 챔피언스리그(UCL)를 앞두고 펼쳐지는 프리미어리그와 FA컵의 살인적인 스케줄에 직격탄을 날렸다
맨체스터 시티는 1일(한국시간) 영국 리즈 엘런드 로드에서 열린 2025-2026시즌 EPL 28라운드 리즈 유나이티드 원정에서 1-0 신승을 거뒀다. 승점 3점을 추가하며 선두 아스날을 2점 차로 바짝 추격했지만, 경기 후 과르디올라 감독의 표정은 밝지 않았다.
이유는 '괴물' 홀란의 부재였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경기 전 "홀란이 목요일 훈련 중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고 전했다. 비록 심각한 수준은 아니라고 덧붙였지만, 리즈 원정 명단에서 제외될 만큼 컨디션에 난조를 보였다. 홀란의 복귀 시점에 대해서는 "나도 모르겠다. 그저 빨리 돌아오길 바랄 뿐"이라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