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생이라고 출전 보장 없다"…램파드의 단호한 선 긋기, 코번트리서 29분 뛴 양민혁 입지 더 좁아지나?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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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7 11:00
[스포츠동아 백현기 기자] 프랭크 램파드 코번트리 시티(잉글랜드) 감독이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는 양민혁(20)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영국 코번트리 텔레그래프는 25일(한국시간) 램파드 감독이 양민혁의 출전 시간이 부족한 상황에 대해 언급했다고 보도했다. 램파드 감독은 임대 선수의 경우 출전 시간 보장 의무가 있느냐는 질문에 “가끔은 있다”라고 답하면서도 “(양민혁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그는 이어 “양민혁이 뛰지 않는다고 해서 그를 존중하지 않는다는 의미는 아니다. 그가 투입되기에 적절한 시간이 되면 경기를 뛸 것이다. 이는 그뿐 아니라 모든 선수에게 해당된다”고 덧붙였다. 팀 성적이 최우선이라는 점을 분명히 하며, 특정 선수에게 특혜는 없다는 점을 강조한 발언으로 해석된다.
![[축구]램파드 감독, 후보로 밀린 양민혁에 대해 입 열다](https://news.nateimg.co.kr/orgImg/sd/2026/02/27/133433238.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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