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의 반란' 보되/글림트, 인터 밀란 침몰시키며 챔스 대지진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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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FBL-EUR-C1-INTER-BODO/GLIMT노르웨이의 보되/글림트가 지난 시즌 준우승팀 인터 밀란을 무너뜨리는 이변을 연출했다. 보되/글림트는 1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인터 밀란을 2-1로 꺾고, 1·2차전 합계 5-2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1차전 홈경기에서 3-1 승리를 거두며 기선을 잡았던 보되/글림트는 원정에서도 흔들리지 않았다. 후반 13분 옌스 페테르 하우게가 골문 앞 혼전 상황에서 선제골을 터뜨리며 합계 점수 차를 더 벌렸고, 후반 27분 하콘 에브옌이 쐐기골을 넣으며 승부를 사실상 결정지었다.
북극권을 연고로 한 보되/글림트는 이번 대회 최대의 ‘신데렐라 팀’으로 떠올랐다. 리그 페이즈 마지막 두 경기에서 맨체스터 시티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잇달아 꺾는 파란을 일으키며 플레이오프에 진출했고, 인터까지 잡아내며 돌풍을 이어갔다. 이번 승리로 보되/글림트는 챔피언스리그 토너먼트에서 승리해 다음 라운드에 오른 최초의 노르웨이 팀이 됐다.
1차전 홈경기에서 3-1 승리를 거두며 기선을 잡았던 보되/글림트는 원정에서도 흔들리지 않았다. 후반 13분 옌스 페테르 하우게가 골문 앞 혼전 상황에서 선제골을 터뜨리며 합계 점수 차를 더 벌렸고, 후반 27분 하콘 에브옌이 쐐기골을 넣으며 승부를 사실상 결정지었다.
북극권을 연고로 한 보되/글림트는 이번 대회 최대의 ‘신데렐라 팀’으로 떠올랐다. 리그 페이즈 마지막 두 경기에서 맨체스터 시티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잇달아 꺾는 파란을 일으키며 플레이오프에 진출했고, 인터까지 잡아내며 돌풍을 이어갔다. 이번 승리로 보되/글림트는 챔피언스리그 토너먼트에서 승리해 다음 라운드에 오른 최초의 노르웨이 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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