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텔 수장 사망 후 도시가 불탔지만 문제없다?…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 "월드컵 개최 안전 이상무, 방문객에 위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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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스포츠동아 백현기 기자] 멕시코가 2026북중미월드컵 공동 개최를 앞두고 치안 불안에 휩싸였지만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은 “아무런 위험이 없다”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셰인바움 대통령은 24일(한국시간)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최근 발생한 군 작전과 그 여파에 대해 “이상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의 최우선 목표는 안전과 평화이며, 이를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고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23일 멕시코 군의 작전으로 할리스코 신세대 카르텔의 수장 네메시오 오세게라 세르반테스, 일명 ‘엘 멘초’가 사망한 이후 할리스코주 일대는 극심한 혼란에 빠졌다. 카르텔 조직원으로 추정되는 인물들이 차량과 상점을 불태우고 도로를 봉쇄했으며, 멕시코 군과의 총격전까지 벌어지면서 과달라하라 대도시권은 사실상 비상사태에 준하는 긴장 국면에 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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