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무기 소지' 도르트문트 유망주, 구단 몰래 고난도 격투기 훈련 논란…"몸 관리 안해?"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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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OSEN=이인환 기자] 또 한 번 ‘관리’의 문제가 도마에 올랐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공격수 카림 아데예미가 고강도 격투 훈련을 받는 영상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독일 ‘빌트’는 24일(한국시간) 아데예미가 구단 공식 훈련장이 아닌 장소에서 격투 훈련을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영상 속 그는 UFC 파이터 이슬람 둘라토프와 함께 훈련했고, 모하메드 로키와는 그라운드 스파링까지 소화했다. 단순한 체력 보강 수준이 아니었다. 그래플링과 몸싸움 위주의 고강도 세션이 이어졌다.
격투기 요소를 체력 훈련에 접목하는 사례는 낯설지 않다. 근력, 코어 안정성, 폭발력을 강화하는 데 효과적이라는 평가도 있다. 실제로 여러 프로 선수들이 오프시즌에 유사 훈련을 병행한다. 문제는 ‘강도’와 ‘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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