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표팀 사령탑 출신 아드보카트, 퀴라소 대표팀 감독 전격 사임…월드컵 4개월 앞두고 물러나
스포츠뉴스
0
107
2시간전
퀴라소를 사상 첫 월드컵 본선으로 이끈 딕 아드보카트 감독이 대회 개막을 불과 4개월 앞두고 지휘봉을 내려놓았다.
퀴라소축구협회는 23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아드보카트 감독이 가족 건강 문제로 사임했다고 발표했다. 향년 78세의 그는 딸의 건강을 돌보기 위해 감독직에서 물러나기로 결정했다.
아드보카트는 성명에서 “가족이 항상 축구보다 우선이라고 말해왔다. 이번 결정은 자연스러운 선택”이라며 “퀴라소와 그 국민, 동료들을 그리워할 것이다.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를 월드컵에 올려놓은 것은 내 경력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라고 밝혔다.
퀴라소축구협회는 23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아드보카트 감독이 가족 건강 문제로 사임했다고 발표했다. 향년 78세의 그는 딸의 건강을 돌보기 위해 감독직에서 물러나기로 결정했다.
아드보카트는 성명에서 “가족이 항상 축구보다 우선이라고 말해왔다. 이번 결정은 자연스러운 선택”이라며 “퀴라소와 그 국민, 동료들을 그리워할 것이다.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를 월드컵에 올려놓은 것은 내 경력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라고 밝혔다.

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