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손흥민 시절 상상도 못 할 일, 토트넘 초유의 '감독 무시 사태' 일파만파 "심각한 상황" 폭로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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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지난 10년간 팀의 상징으로 맹활약한 손흥민(34·로스앤젤레스FC)이 떠난 직후 토트넘 홋스퍼가 초유의 위기에 직면했다. 이고르 투도르 신임 감독마저 힘을 쓰지 못할 정도로 내부 균열 조짐이 포착되며 사태는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는 23일(한국시간) "투도르 감독의 데뷔전이었던 아스널전에서 핵심 수비수 미키 판 더 펜이 감독의 지시를 정면으로 무시하는 듯한 모습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투도르 감독은 경기 내내 판 더 펜을 향해 라인을 올리라는 뜻의 "푸시 업"을 끊임없이 소리쳤다. 하지만 판 더 펜은 투도르 감독을 똑바로 응시하고도 라인을 올리라는 지시를 그대로 무시한 채 경기를 이어갔다. 이에 투도르 감독은 자신의 전술 지시가 전달되지 않자 허공에 팔을 휘두르고 몸을 뒤로 젖히는 등 좌절했다.
| 미키 판 더 펜에게 전술 지시하는 이고르 투도르 감독(왼쪽). 끝내 판 더 펜이 전술을 이행하지 않자 답답한 듯 허리를 뒤로 젖히는 투도르 감독. /사진=기브미스포츠 갈무리 |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는 23일(한국시간) "투도르 감독의 데뷔전이었던 아스널전에서 핵심 수비수 미키 판 더 펜이 감독의 지시를 정면으로 무시하는 듯한 모습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투도르 감독은 경기 내내 판 더 펜을 향해 라인을 올리라는 뜻의 "푸시 업"을 끊임없이 소리쳤다. 하지만 판 더 펜은 투도르 감독을 똑바로 응시하고도 라인을 올리라는 지시를 그대로 무시한 채 경기를 이어갔다. 이에 투도르 감독은 자신의 전술 지시가 전달되지 않자 허공에 팔을 휘두르고 몸을 뒤로 젖히는 등 좌절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