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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교체 15분 만에 무릎 부상…'인간승리' 조규성, 북중미월드컵 꿈 결국 물거품? 홍명보호도 '비상'

스포츠뉴스 0 130
"악!" 교체 15분 만에 무릎 부상…
◇사진출처=미트윌란 구단 홈페이지
[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2026 북중미월드컵의 꿈은 결국 물거품이 되는 걸까.

조규성(28·미트윌란)이 또 부상으로 쓰러졌다. 조규성은 23일(한국시각) 덴마크 실케보르의 JYSK파크에서 펼쳐진 실케보르전에 후반 교체출전했으나, 15분 만에 무릎을 다쳐 교체됐다. 정확한 부상 부위와 상태는 알려지지 않았다. 덴마크 매체 볼트에 따르면, 조규성은 오른쪽 무릎을 다친 것으로 보인다. 미트윌란의 마이크 툴버그 감독은 "(조규성이) 무릎 충격 때문에 더 이상 뛸 수 없었다"고 교체 이유를 설명했다. '단순 타박상이길 바라는가'에 대한 질문엔 "그러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조규성의 오른 무릎 부상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23~2024시즌을 마친 조규성은 고질인 오른 무릎 치료를 위해 수술을 받았다. 하지만 이후 혈액 감영 증세로 심각한 합병증을 앓다가 2024~2025시즌을 통째로 쉰 뒤, 수술 15개월 만인 지난해 8월에서야 복귀전을 치를 수 있었다. 조규성은 합병증을 앓던 시기에 대해 "지옥 같은 시간이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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