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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트윌란 조규성, 무릎 통증으로 16분 만에 교체…감독 "단순 타박상이길"

스포츠뉴스 0 127
조규성이 지난해 11월 1년8개월만에 대표팀에 합류해 훈련했던 모습. 대한축구협회 제공

조규성(미트윌란)이 23일(한국시각) 2025~2026시즌 덴마크 수페르리가 21라운드 실케보르와 경기에서 후반 16분 무릎 부상으로 교체됐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교체 투입됐는데, 무릎 통증으로 16분 만에 나왔다.

마이크 툴버그 미트윌란 감독은 경기 뒤 온라인 매체 볼드와 인터뷰에서 “정확한 원인은 모르겠지만, 조규성은 과거 무릎 부상을 당한 이후 인조 잔디에서 뛸 때 어려움을 겪는 것 같다”고 했다. 이날 경기가 열린 JYSK 파크는 인조 잔디 구장이다.

무릎은 오랜 기간 조규성을 괴롭힌 부위다. 조규성은 2024년 5월 2023~2024시즌을 마친 뒤 평소 불편했던 무릎 수술을 받았다가 합병증으로 2024~2025시즌을 뛰지 못했다. 수술 이후 15개월 만인 지난해 8월에야 복귀전을 치렀다. 빠르게 회복해 지난해 11월 1년 8개월 만에 태극마크를 달았다. 볼리비아와 친선경기에서 득점포까지 가동하며 완벽한 부활을 알렸다.

하지만 또다시 무릎 악재를 만났다. 다친 곳이 구체적으로 어느 쪽 무릎인지는 알려지지 않았고, 툴버그 감독은 ‘단순한 타박상이길 바라는가'라는 질문에는 “그러길 바란다”고 답했다.

조규성은 부상에 이은 합병증으로 오랫동안 고생한 뒤 복귀했고, ‘인간 승리’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열심히 재활해 제 기량을 찾았던 터라 그의 현 상황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크다.

부상 정도에 따라 내달 열릴 A매치 소집 여부가 갈릴 수도 있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개막이 넉 달도 남지 않았고, 대표팀은 다음 달 유럽에서 코트디부아르, 오스트리아와 친선경기를 앞뒀다.

남지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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