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감독에게 항의까지" 2분 남기고 교체 '불만 폭발' 외신들도 조명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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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시간전
[스타뉴스 | 김명석 기자]
손흥민(34·로스앤젤레스FC)이 리오넬 메시(39·인터 마이애미)와의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첫 맞대결에서 판정승을 거뒀다. 팀이 3-0 완승을 거둔 데다 손흥민 스스로도 결승골 어시스트로 힘을 보탰다. 다만 이미 승기가 기운 후반 막판 교체 결정을 내린 감독의 결정이 옥에 티로 남았다.
손흥민은 지난 2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의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열린 2026 MLS 개막전 인터 마이애미전에 선발 출전해 팀의 3-0 승리를 이끌었다. 손흥민은 전반 38분 페널티지역 안으로 파고들던 다비드 마르티네스에게 찔러준 패스로 선제골을 어시스트했다. 기세가 오른 LAFC는 후반 2골을 더해 3-0 완승을 거뒀다.
무려 7만 5673명의 관중이 들어찰 정도로 경기 전부터 뜨거운 관심이 쏟아진 경기였다. MLS를 대표하는 두 슈퍼스타, 손흥민과 메시의 첫 맞대결이었기 때문이다. MLS 사무국 역시도 흥행을 고려해 2만 2000석 규모의 BMO 스타디움이 아닌 MLS 사상 처음 메모리얼 콜리세움을 경기장으로 정했을 정도다.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관심이 쏠린 경기에서 손흥민과 LAFC는 더할 나위 없는 결과를 냈다.
| 로스앤젤레스(LA)FC 손흥민이 22일 미국 LA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열린 2026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인터 마이애미전에서 후반 43분 교체된 뒤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에게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 /사진=아스 캡처 |
손흥민은 지난 2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의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열린 2026 MLS 개막전 인터 마이애미전에 선발 출전해 팀의 3-0 승리를 이끌었다. 손흥민은 전반 38분 페널티지역 안으로 파고들던 다비드 마르티네스에게 찔러준 패스로 선제골을 어시스트했다. 기세가 오른 LAFC는 후반 2골을 더해 3-0 완승을 거뒀다.
무려 7만 5673명의 관중이 들어찰 정도로 경기 전부터 뜨거운 관심이 쏟아진 경기였다. MLS를 대표하는 두 슈퍼스타, 손흥민과 메시의 첫 맞대결이었기 때문이다. MLS 사무국 역시도 흥행을 고려해 2만 2000석 규모의 BMO 스타디움이 아닌 MLS 사상 처음 메모리얼 콜리세움을 경기장으로 정했을 정도다.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관심이 쏠린 경기에서 손흥민과 LAFC는 더할 나위 없는 결과를 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