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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대결'에서…메시 누른 손

스포츠뉴스 0 125
LAFC, MLS 개막전 3 대 0 승리
손흥민, 선제골 어시스트로 활약
메시, 90분 풀타임 뛰었지만 부진


LAFC 손흥민(왼쪽)이 22일 MLS 정규시즌 개막전에서 인터 마이애미 리오넬 메시(오른쪽에서 두번째)와 볼 경합을 하고 있다.  로스앤젤레스 | AFP연합뉴스

LAFC 손흥민(왼쪽)이 22일 MLS 정규시즌 개막전에서 인터 마이애미 리오넬 메시(오른쪽에서 두번째)와 볼 경합을 하고 있다. 로스앤젤레스 | AFP연합뉴스

손흥민(34·LAFC)이 리오넬 메시(39·인터 마이애미)와 정면 대결에서 먼저 웃었다.

손흥민이 이끄는 LAFC는 2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열린 메이저리그사커(MLS) 2026 정규리그 1라운드 개막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인터 마이애미를 3-0으로 완파했다. MLS 역대 두 번째, 시즌 개막전 기준 사상 최다 관중인 7만5673명이 운집한 이 경기에서 손흥민은 선제골을 배달하며 팀의 첫 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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