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로베르토 바조, 그리고 PK 이야기[심재희의 골라인]
스포츠뉴스
0
189
2시간전
1998 프랑스 월드컵에서 페널티킥을 준비하는 로베르토 바조. /게티이미지코리아
2023 AFC 아시안컵 사우디아라비아와 16강전에서 승부차기를 하는 손흥민. /게티이미지코리아
2023 AFC 아시안컵 사우디아라비아와 16강전에서 승부차기를 하는 손흥민.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손흥민(34·LAFC)이 새로운 시즌 첫 경기에서 산뜻한 출발을 보였다. 18일(한국 시각) 온두라스 산 페드로 술라에서 펼쳐진 레알 에스파냐와 2026 북중미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골 3도움을 기록하며 LAFC의 6-1 승리를 이끌었다. 선발 출전해 후반 15분까지 뛰면서 1골 3도움을 올렸다. '해결사' 구실을 톡톡히 해냈다.
LAFC가 2-0으로 앞선 전반 22분 페널티킥(PK)을 맡았다. 여러 팬들과 마찬가지로 지난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승부차기를 실축한 장면이 머리를 스쳤다. 꽤 부담스러웠을 법했다. 침착하고 냉정하게 킥을 날려 골망을 갈랐다. 평소 주로 차는 골키퍼 오른쪽으로 낮고 빠른 킥을 해 골을 성공했다.
![손흥민, 로베르토 바조, 그리고 PK 이야기[심재희의 골라인]](https://news.nateimg.co.kr/orgImg/my/2026/02/20/2026021918332906992_l.jpg)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