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 '눈 찢는' 인종차별 해놓고…"비니시우스에게 일어난 인종차별은 끔찍한 일! 적극 지지하겠다"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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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인종차별을 했던 당사자지만, 이제 인종차별에서 동료를 보호하는 입장이 됐다.
레알 마드리드는 18일 오전 5시(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에 위치한 에스타디우 두 스포르트 리스보아 이 벤피카에서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벤피카에 1-0 승리를 거뒀다.
경기결과와 별개로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이슈가 뒤덮었다. 비니시우스는 결승골을 넣었는데 세리머니 후 벤피카의 아르헨티나 윙어 잔루카 프레스티아니와 언쟁이 붙었다. 이후 주심에게 프레스티아니가 인종차별 발언을 했다고 주장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인종차별 프로토콜을 통해 경기는 한동안 중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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