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미래도 걱정없다! U18 '유망주 듀오' 1골씩 득점하며 FA컵 8강 이끌어…"특별한 무언가 있는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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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인터풋볼=송건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기대주들은 우려속에도 만점 활약을 뽐내며 착실히 성장해 나가고 있다.
맨유 U18은 19일 오전 3시(한국시간) 영국 옥스포드에 위치한 카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FA U18 유스컵 16강에서 옥스포드 유나이티드 U18을 상대로 4-1로 승리했다. 이로써 8강에서 선덜랜드 또는 브라이튼과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선발로 나섰던 치도 오비와 JJ 가브리엘이 모두 만점 활약을 펼쳤다. 가브리엘은 전반 45분 페널티 박스 아크 정면에서 볼을 잡은 뒤 수려한 볼터치로 공간을 만든 뒤, 오른발 중거리 슈팅으로 환상적인 득점을 터뜨렸다. 오비는 후반 5분 왼쪽에서 낮게 온 크로스를 왼발로 간결하게 마무리해 골망을 흔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