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피카 "근거없는 비방"…비니시우스에 대한 인종차별 사건 격화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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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지안루카 프레스티아니가 벤피카 구단 SNS에 올린 글이다. 그는 “나는 어떤 순간에도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선수에게 인종차별적 모욕을 한 적이 없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싶다. 그는 불행하게도 자신이 들었다고 믿는 내용을 잘못 해석한 것이다. 나는 결코 인종차별주의자가 아니며,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로부터 받은 위협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고 적었다. 벤피카 SNS
유럽축구연맹(UEFA)은 18일(현지시간) 프레스티아니가 레알 마드리드 공격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브라지ᅟᅡᆯ)에게 인종차별적 발언을 했다는 주장에 대해 공식 조사에 착수했다.
지난 17일 리스본에서 열린 챔피언스리그 경기 도중 비니시우스가 주심에게 인종차별적 발언을 들었다고 항의하면서 경기가 약 10분간 중단됐다. 비니시우스와 일부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은 한때 그라운드를 떠났다. 비니시우스는 경기 후 인스타그램에 “인종차별주의자들은 무엇보다 비겁하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