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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버릇 남 못 준다" '한국서 눈찢 인종차별' 우루과이MF, 벤피카 수비수 얼굴에 '주먹질' NO카드 논란 > 스포츠뉴스

"제 버릇 남 못 준다" '한국서 눈찢 인종차별' 우루과이MF, 벤피카 수비수 얼굴에 '주먹질' NO카드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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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버릇 남 못 준다"
중계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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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베르데 U-20 대표팀 시절 동양인 비하 세리머니 논란 장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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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A연합뉴스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레알 마드리드 에이스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의 인종차별 피해 사건으로 축구계의 '주목'을 받은 경기에서 레알 미드필더 페데리코 발베르데의 '주먹'도 논란이 되고 있다.

레알은 18일(한국시각) 포르투갈 리스본의 에스타디우 다 루즈에서 열린 벤피카(포르투갈)와의 2025~2026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16강 플레이오프(16강) 1차전 원정경기에서 비니시우스의 결승골로 1대0 승리하며 16강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후반 5분 비니시우스의 도발적인 골 셀러브레이션으로 인해 양팀 사이에 신경전이 펼쳐졌다. 비니시우스는 벤피카 윙어 잔루카 프레스티아니로부터 인종차별적 발언을 들었다고 주심에게 '보고'했고, '인종차별 프로토콜'에 의해 경기는 약 10분간 중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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