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첫 경기부터 3도움→키패스 5회…LAFC 입단 후 공격 포인트 20개(7도움)! 도우미 역할도 완벽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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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슈퍼스타' 손흥민은 득점원에 이어 도우미 역할도 확실히 해주고 있다.
LAFC는 18일 오후 12시(한국시간) 온두라스 산페드로술라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프란시스코 모라잔에서 열린 2026 북중미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차전에서 레알 에스파냐에 6-1 대승을 거뒀다.
손흥민이 승리를 이끌었다. 프리시즌 경기에서 내내 뛰지 않던 손흥민은 선발 출전해 1골 3도움을 기록했다.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은 사전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은 왼쪽에서 오른발 마무리를 할 때 최고다. 하지만 고정시키지는 않을 것이다. 그는 여러 위치에서 움직일 때 팀에 더 도움이 된다"라며 한 포지션에 묶는 것이 아닌 좌우를 넘나드는 역할을 맡길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스 산토스 감독 말대로 손흥민은 최전방에만 있지 않고 여러 위치를 움직여 수비를 끌고 드니 부앙가, 다비드 마르티네스 등 공격수들의 능력을 최대한 이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