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시즌 첫 경기부터 1골 3도움 맹폭…'월드컵의 해' 완벽한 출발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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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챔피언스컵 1차전 레알 에스파냐전 6-1 완승 견인
미국 무대 진출 후 첫 도움 해트트릭
'흥부 듀오' 한 축 부앙가도 3골 맹활약
미국 무대 진출 후 첫 도움 해트트릭
'흥부 듀오' 한 축 부앙가도 3골 맹활약
한국 축구 대표팀 주장 손흥민(LAFC)이 '월드컵의 해' 첫 공식전에서 무려 4개의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며 홍명보호의 6월 북중미 여정에 기대감을 높였다.
손흥민은 18일(한국시간) 온두라스 산페드로술라의 프란시스코 모라산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알 에스파냐와의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1차전에 선발 출전, 1골 3도움을 기록하며 6-1 완승에 일조했다.
1962년 창설된 챔피언스컵은 북중미카리브 지역 27개 팀이 참가하는 클럽대항전이다. 1라운드에는 22개 팀이 출전해 결선 진출을 다투고, 이후 11개 팀과 결선 직행 5개 팀이 토너먼트를 치러 우승팀을 가린다. LAFC는 지난 시즌 미국 프로축구(MLS) 전체 6위로 출전권을 획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