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 헬멧'으로 퇴출된 우크라이나 스켈레톤 선수, 축구단 샤흐타르 회장 3억원 후원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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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추모 헬멧’을 착용했다가 출전 금지 처분을 받은 우크라이나 스켈레톤 선수 블라디슬라프 헤라스케비치(27)가 자국 프로축구 구단 회장으로부터 거액의 후원을 받았다.
우크라이나 최대 축구 구단인 샤흐타르 도네츠크는 17일(현지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회장 리나트 아흐메토프가 헤라스케비치의 재단에 1000만 흐리우냐(약 23만 달러)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림픽 금메달 상금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헤라스케비치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희생된 자국 선수들을 기리기 위해 ‘기억의 헬멧’을 착용하고 경기에 나섰다가 국제올림픽위원회(IOC)로부터 정치적 메시지 금지 규정 위반으로 실격됐다. 스포츠중재재판소(CAS) 임시분과에 제기한 항소도 기각됐다.
우크라이나 최대 축구 구단인 샤흐타르 도네츠크는 17일(현지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회장 리나트 아흐메토프가 헤라스케비치의 재단에 1000만 흐리우냐(약 23만 달러)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림픽 금메달 상금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헤라스케비치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희생된 자국 선수들을 기리기 위해 ‘기억의 헬멧’을 착용하고 경기에 나섰다가 국제올림픽위원회(IOC)로부터 정치적 메시지 금지 규정 위반으로 실격됐다. 스포츠중재재판소(CAS) 임시분과에 제기한 항소도 기각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