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월드컵 초비상…미나미노 없는데 엔도까지 이탈? "시즌 아웃 아닌데 당분간 못 뛴다"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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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 기자] 아르네 슬롯 감독이 엔도 와타루의 부상 상태에 대해서 밝혔다. 이에 일본의 2026 북중미 월드컵에도 걱정스러운 시선이 쏟아진다.
리버풀 미드필더 엔도는 지난 12일 선덜랜드전에 선발로 나섰다. 지난해 5월 첼시전 이후 9개월 만의 프리미어리그 선발 출전이었다. 리버풀은 버질 반 다이크의 결승골로 1-0 승리했지만 엔도는 웃을 수 없었다. 후반 24분 엔도는 수비 과정에서 그라운드에 발이 걸려 발목이 꺾였다. 극심한 고통을 호소하던 엔도는 들것에 실려 나갔다.
부상은 심각해 보인다. 축구 경기에서 나오는 부상을 분석하는 '피시오 스카우트'는 엔도의 부상에 대해서 "왼쪽 발목 부상이다. 체중이 실린 채 강제로 발목이 바깥쪽으로 꺾였다. 심각한 발목 염좌 또는 인대 손상 가능성이 있다. 하퇴부 골절 여부도 확인해야 한다"라며 최대 골절까지 발생할 수 있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