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고성환 기자] 고작 33일 만의 작별이다. 욘 헤이팅아 수석 코치가 이고르 투도르 임시 감독이 부임한 직후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게 됐다.
'디 애슬레틱'은 17일(한국시간) "토마스 프랑크 감독은 3년 계약을 맺은 지 8개월 만인 지난주 경질됐고, 유벤투스 전 감독 투도르가 시즌 종료까지 임시 감독직을 맡게 됐다"라며 "헤이팅아는 투도르 감독 체제 하의 새로운 코칭 스태프에 남고 싶지 않았기에 구단을 떠나기로 결정했다"라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