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우충원 기자] 김민재(29·바이에른 뮌헨)를 둘러싼 여름 시계가 다시 빠르게 돌아가기 시작했다. 조용했던 이적설은 이제 단순한 추측을 넘어, 실제 움직임이 감지되는 단계로 접어들었다. 무대는 프리미어리그다.
영국 축구 전문 매체 트리뷰나는 13일(한국시간) 독일 유력지 빌트 보도를 인용해 “김민재가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바이에른 뮌헨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시즌 후반으로 갈수록 굳어진 팀 내 구도와 선수 활용 방식이 결별 시나리오를 자극하고 있다는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