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손흥민 리턴 위해 전 스승 선임하나…"WC 끝나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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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OSEN=이인환 기자] 이별은 길지 않을지도 모른다. 토트넘 홋스퍼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의 시계가 다시 맞춰지고 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미국 대표팀 감독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이후 토트넘 복귀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토트넘은 올 시즌을 이고르 투도르 임시 감독 체제로 정리한 뒤, 차기 정식 사령탑을 선임하는 구상을 그리고 있다. 그리고 그 중심에 다시 포체티노의 이름이 놓였다.
토트넘은 1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투도르 선임을 발표했다.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에 따르면 투도르는 시즌 종료 후 팀을 떠날 가능성이 크다. 장기 프로젝트가 아닌 ‘브릿지’ 카드다. 차기 감독 후보군에는 포체티노와 로베르토 데 제르비 전 마르세유 감독이 거론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