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정승우 기자] 니코 슐로터벡(27, 도르트문트)이 빠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또 한 번 무실점 승리를 거두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경기 전 우려와 달리 결과는 오히려 통계와 맞아떨어졌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14일(한국시간)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분데스리가 경기에서 1. FSV 마인츠 05를 4-0으로 완파했다. 경고 누적으로 결장한 슐로터벡 없이 거둔 승리였다. 경기 전 독일 '스카이 스포츠'가 조명했던 "슐로터벡 결장 시 오히려 좋은 성적"이라는 데이터가 다시 한 번 주목받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