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위기에 빠진 토트넘 홋스퍼가 소방수로 크로아티아 출신의 전술가를 낙점하며 분위기 반전에 나선다.
토트넘은 14일(한국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이고르 투도르 감독을 이번 2025-26시즌 종료 시점까지 이끌 새로운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전격 발표했다. 토트넘은 이고르 감독이 지닌 풍부한 경험과 지도력이 현재 강등 위기에 처한 난관을 타개하고 리그 순위를 끌어올리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