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떠난' 토트넘, 8개월 만에 프랑크 감독 경질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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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전
구단 "최근 경기력을 고려할 때 변화 필요 결론"
맨유전과 뉴캐슬전 연패가 결정적 요인으로
BBC "선수들 기강 해이, 전술적 접근방식 등 문제"
맨유전과 뉴캐슬전 연패가 결정적 요인으로
BBC "선수들 기강 해이, 전술적 접근방식 등 문제"
손흥민(LAFC)이 떠난 뒤 부진에 시달리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토마스 프랑크 감독을 끝내 경질했다.
토트넘은 11일(현지시간) "1군 감독직에 변화를 주기로 결정했고, 프랑크 감독은 오늘부로 팀을 떠난다"고 발표했다. 이어 "미래를 위해 프랑크 감독에게 필요한 시간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려 했으나, 최근 결과와 경기력을 고려할 때 지금 변화가 필요하다는 결론에 도달했다"고 설명했다.
프랑크 감독은 지난해 6월 토트넘의 지휘봉을 잡았다. 토트넘 사령탑이 되자마자 아시아투어에 올라 한국을 방문, '캡틴' 손흥민의 마지막 토트넘 경기를 지휘했다. 프랑크 감독은 당초 손흥민이 팀에 남아주기를 바랐으나, 손흥민이 미국프로축구(MLS) LAFC 이적을 원해 놓아줄 수밖에 없었다고 말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