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에 쏘니 같은 월드클래스 없어" 맹비판하던 전 감독, 프랭크 경질되자 "나 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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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인터풋볼=박윤서 기자] 팀 셔우드 전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 복귀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
토트넘은 11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토트넘은 남자팀 감독직 교체를 결정했고 프랭크 감독은 오늘부로 사임한다. 결과와 경기력을 고려하여 이사회는 시즌 중 이 시점에서 변화가 필요하다고 결론내렸다. 프랭크는 클럽에 있는 동안 변함없는 헌신으로 클럽 발전을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였다. 공헌에 감사드리고 앞으로의 성공을 기원한다"라고 공식발표했다.
11일 뉴캐슬 유나이티드전 1-2 패배 이후 곧바로 경질된 프랭크 감독이다. 최근 경기 결과와 현재 순위를 보면 경질 자체가 다소 늦지 않았냐는 시선도 존재한다. 프랭크 감독의 토트넘은 최근 리그 8경기 무승이며 순위는 16위까지 처졌다. 18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승점 24점)와 승점 차이는 단 5점. 부진이 계속된다면 강등권으로 떨어지는 것도 가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