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E, 월드컵 기간에도 단속 지속할 듯…"대회 보안의 핵심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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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올여름 북중미 월드컵 기간에도 단속 작전을 중단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12일(한국시간) 영국 BBC에 따르면 토드 라이언스 ICE 국장 직무대행은 하원 국토안보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기간 작전 중단 여부를 묻는 질의에 "ICE는 월드컵 전반을 아우르는 보안 체계의 핵심 축"이라며 거부 의사를 밝혔다.
이번 청문회는 최근 미니애폴리스에서 진행된 이민 단속 과정에서 미국 시민 2명이 ICE 요원의 총격으로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