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전 환상골에도 만족 못 하는 오현규→"훌륭한 클럽서 뛰어 기쁘지만, 못 이겨서 아쉽다!"…베식타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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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식타시가 SNS에 오현규 데뷔골 소식을 발 빠르게 전했다. /베식타시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튀르키예 쉬페르리가 베식타시에 새 둥지를 튼 오현규(25·베식타시)가 곧바로 '스타'로 주목받고 있다. 새로운 팀에 온 데 대해 기뻐하면서도 승리하지 못한 부분은 아쉽다고 밝혔다.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터뜨리며 해결사로 떠올랐고, 베식타시 구단은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오현규의 득점 장면과 인터뷰 등을 도배했다.
오현규는 9일(이하 한국 시각)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튀프라시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5-2026시즌 튀르키예 쉬페르리가 21라운드 알란야스포르와 홈 경기에 나섰다. 이적한 지 4일밖에 지니지 않았지만 곧바로 선발 출격 명령을 받았다. 올 시즌 벨기에 프로 리그 헹크에서 10골 3도움을 올리며 공격력을 검증했기 때문에 이적 후 바로 선발 명단에 포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