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손흥민 뒤통수 치다니…부앙가, LAFC 떠나 플루미넨시행 원해! "217억 확정, 대체자 찾으면 이적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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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손흥민과 드니 부앙가 이별은 눈앞으로 다가왔다.
브라질 '디아리오 다레지오'는 10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축구 시장이 커지고 있다. 투자를 강화하면서 기존 자원을 지키고 새로운 스타를 영입하는데 힘쓰고 있다. 플루미넨시는 특히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는데 부앙가 영입을 위해 1,500만 달러(약 217억 원)를 투자할 예정이다. 협상은 순조롭다. 이대로 가면 부앙가는 올겨울 플루미넨시 최고 지출액으로 기록될 것이다"고 했다.
부앙가 상황이 심상치 않다. 부앙가는 LAFC,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최고 선수인데 지난 시즌 후반기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LAFC로 온 손흥민과 호흡하면서 더 강력해졌다. 최전방에서 손흥민이 활약을 하고 부앙가는 좌측면에서 뛰면서 짧은 시간 파괴적인 호흡을 만들었고 강하게 밀어붙이면서 수많은 골을 합작했다. 후반기만 뛰었음에도 MLS 역사에 남을 공격 듀오로 평가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