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1승만 추가하면 머리를 자를 수 있다…맨유 5연승까지 500일 동안 이발을 거부한 '찐 팬'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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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공식전 5연승까지 단 1승만을 남겨두면서, 한 팬의 1년 반 동안 자르지 않은 머리카락을 정리할 가능성이 생겼다고 BBC 등 영국 언론들이 11일 보도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 프랭크 일렛은 2024년 10월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공식전에서 5경기 연속 승리를 거둘 때까지 머리를 자르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당시 팀의 부진 속에서 시작된 이 다짐은 예상과 달리 장기전이 됐고, 일렛은 약 500일 가까이 이발을 하지 않은 채 시간을 보내왔다. 지금 맨유는 공식전 4연승을 질주하고 있다. 다음 경기에서도 이기면 일렛은 머리를 자를 수 있다.
일렛의 도전은 개인적인 응원 방식에서 출발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온라인상에서 상징적인 장면으로 자리 잡았다. 그는 ‘The United Strand’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며 매 경기 결과에 따라 자신의 머리 상태를 공유했고, 계정은 수백만 명의 팔로어를 모으며 바이럴 현상이 됐다. 그는 “3~4개월이면 끝나겠지라는 생각으로 시작했는데, 이렇게 오랫동안 머리를 못 자를 줄은 상상도 못했다”고 여러 번 말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 프랭크 일렛은 2024년 10월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공식전에서 5경기 연속 승리를 거둘 때까지 머리를 자르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당시 팀의 부진 속에서 시작된 이 다짐은 예상과 달리 장기전이 됐고, 일렛은 약 500일 가까이 이발을 하지 않은 채 시간을 보내왔다. 지금 맨유는 공식전 4연승을 질주하고 있다. 다음 경기에서도 이기면 일렛은 머리를 자를 수 있다.
일렛의 도전은 개인적인 응원 방식에서 출발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온라인상에서 상징적인 장면으로 자리 잡았다. 그는 ‘The United Strand’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며 매 경기 결과에 따라 자신의 머리 상태를 공유했고, 계정은 수백만 명의 팔로어를 모으며 바이럴 현상이 됐다. 그는 “3~4개월이면 끝나겠지라는 생각으로 시작했는데, 이렇게 오랫동안 머리를 못 자를 줄은 상상도 못했다”고 여러 번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