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정승우 기자] 성적도, 분위기도 바닥이다. 토트넘 홋스퍼가 사면초가에 몰렸다. 그 중심에 주장 크리스티안 로메로(28)가 있다.
토트넘 홋스퍼는 7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0-2로 졌다. 이 패배로 토트넘은 리그 7경기 연속 무승(4무 3패)에 빠졌고, 순위는 15위까지 내려앉았다. 최근 리그 16경기 성적은 2승에 불과하다. 강등권과의 승점 차는 6점. 17위 노팅엄 포레스트가 가시권에 들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