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경기 출전 거부' 호날두, 결국 꼬리 내렸다…前 독일 MF "사우디 리그는 호날두 없었으면 성공 못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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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간전
[인터풋볼=송건 기자] 크로스가 호날두를 두둔했다.
영국 '골닷컴'은 10일(한국시간) "토니 크로스는 전 동료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현 상황을 변호하며 '호날두가 사우디에서 뛰지 않았다면, 아무도 사우디아라비아 프로페셔널리그에 관심을 가지지 않았을 것' 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호날두가 사우디 프로리그에 강한 불만을 가지고 있다. 같은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의 관리를 받는 팀들 중 알 나스르만 투자를 적게 받는다는 것이 호날두의 주장이다. 하지만 이 주장에도 리그는 끄떡하지 않았고 오히려 호날두를 비판했다. 사우디 프로리그는 "아무리 중요한 개인도 구단을 넘어 결정을 내리지 않는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