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일아트한 선수 '동성애 혐오' 공격받자…팬 5000명 '단체 네일아트'로 지지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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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9 22:00
라리가 셀타비고 이글레시아스에
성적 지향 비하·욕설, 논란 확산
구단·인권단체도 연대의 메시지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에서 활약 중인 보르하 이글레시아스(셀타비고)가 네일아트를 했다는 이유로 동성애 혐오적 언어 공격을 받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후 구단과 팬, 리그 차원의 연대 행동이 이어지며 스페인 축구계 전반으로 논의가 확산되고 있다고 글로벌 스포츠 전문 매체 디애슬레틱이 9일 전했다.
사건은 지난달 세비야 원정 경기 직후 발생했다. 경기 후 주차장에서 한 팬이 이글레시아스에게 네일아트를 언급하며 성적 지향을 비하하는 구호와 욕설을 퍼부었다. 이글레시아스는 SNS로 당시 상황을 공개하며 “축구에서 이런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는다”고 비꼬아 대응했다.
성적 지향 비하·욕설, 논란 확산
구단·인권단체도 연대의 메시지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에서 활약 중인 보르하 이글레시아스(셀타비고)가 네일아트를 했다는 이유로 동성애 혐오적 언어 공격을 받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후 구단과 팬, 리그 차원의 연대 행동이 이어지며 스페인 축구계 전반으로 논의가 확산되고 있다고 글로벌 스포츠 전문 매체 디애슬레틱이 9일 전했다.
사건은 지난달 세비야 원정 경기 직후 발생했다. 경기 후 주차장에서 한 팬이 이글레시아스에게 네일아트를 언급하며 성적 지향을 비하하는 구호와 욕설을 퍼부었다. 이글레시아스는 SNS로 당시 상황을 공개하며 “축구에서 이런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는다”고 비꼬아 대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