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는 끝내 잡았고, 이강인은 맹활약…속는 셈 치고 입지 변화 기대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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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9 13:00
| PSG 이강인이 9일 마르세유와의 홈 경기서 득점한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EPA연합뉴스 |
[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이 이강인을 끝내 잡은 이유. 꼭 필요한 자원이기 때문이다.
이강인은 9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올랭피크 마르세유와 2025~2026시즌 프랑스 리그1 21라운드 경기에서 4-0으로 앞선 후반 29분 팀의 다섯 번째 골을 터뜨리며 팀의 5-0 대승에 힘을 보탰다.
PSG는 전반 12분과 37분 우스만 뎀벨레의 연속골로 2-0 앞섰다. 후반 19분 상대 자책골이 나온 가운데 21분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가 네 번째 골을 터뜨려 승기를 잡았다. 이강인의 골로 PSG는 라이벌 마르세유와 ‘르 클라시크’에서 사상 처음으로 5-0 승리하는 기쁨을 누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