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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녀 축구장에 등장한 세계적인 팝스타 마돈나, '사커 맘' 변신

스포츠뉴스 0 179
마돈나가 지난 8일 토트넘-첼시간 유소녀 축구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게티이미지

마돈나가 지난 8일 토트넘-첼시간 유소녀 축구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게티이미지

세계적인 팝스타 마돈나(68)가 잉글랜드 런던에서 토트넘 홋스퍼 여자 유소년 팀 경기를 관전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마돈나는 최근 이틀 연속 토트넘 홋스퍼 관련 경기장을 찾으며 눈길을 끌었다.

마돈나는 지난 주말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 위민과 첼시 위민의 경기 도중 관중석에 등장했다. 이에 앞서 하루 전에는 토트넘 여자 아카데미 U-14 팀 소속으로 뛰는 자신의 입양 딸 스텔라와 에스테레의 경기를 직접 지켜본 것으로 전해졌다.

2008년 이후 ‘팝의 여왕’으로 불려온 마돈나는 오랜 기간 축구와 인연을 이어왔다. 2017년에는 아들 데이비드 반다가 포르투갈 명문 벤피카 유소년 아카데미에 입단하자 포르투갈 리스본으로 거처를 옮긴 바 있다. 당시 현지 언론은 “마돈나는 더 이상 관광객이 아니라 리스본의 거주자”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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