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네덜란드 최고 명문…"판 페르시가 직접 움직였다" 맨유 인연 소환→방황하던 린가드, 페예노르트 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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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5 14:00
(엑스포츠뉴스 이우진 기자)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 명문 페예노르트가 깜짝 영입 카드를 꺼내 들었다. 구단 사령탑 로빈 판 페르시 감독이 과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 함께 뛰었던 제시 린가드에게 직접 연락을 취하며 영입 가능성을 타진했다는 사실이 현지에서 공개됐다.
네덜란드 축구 전문 매체 '1908.nl'은 5일(한국시간) "판 페르시 감독이 린가드와 접촉해 페예노르트 합류 가능성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해당 매체는 영국 축구 전문 기자 피터 오루크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X(구 트위터) 게시글을 인용해 "판 페르시는 과거 맨유에서 선수로 함께 뛰었던 인연을 바탕으로 린가드에게 네덜란드 무대 도전을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