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킬러 오현규, 벨기에 떠나 튀르키예 명문 베식타시 이적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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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5 13:00
한국 남자 축구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오현규(24)가 벨기에 KRC 헹크를 떠나 튀르키예 명문 베식타시로 이적했다.
베식타시는 5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현규 영입을 발표했다. 구단 발표에 따르면 이적료는 1400만 유로(약 241억 원)이며, 계약 기간은 2029년 6월까지 3년 6개월이다. 오현규는 베식타시에서 주전 중앙 공격수를 상징하는 등번호 9번을 달고 뛴다.
이스탄불을 연고로 한 베식타시는 갈라타사라이, 페네르바체와 함께 튀르키예 쉬페르리그의 ‘3강’으로 꼽힌다. 리그 16회, 튀르키예컵 11회, 슈퍼컵 10회 우승의 전통을 자랑한다. 현재 리그 5위에 올라 있는 베식타시는 최근 스트라이커 태미 에이브러햄을 애스턴 빌라로 떠나보낸 뒤, 그 공백을 오현규로 메우기로 했다. 베식타시에서 한국 선수가 뛰는 것은 오현규가 처음이다.
베식타시는 5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현규 영입을 발표했다. 구단 발표에 따르면 이적료는 1400만 유로(약 241억 원)이며, 계약 기간은 2029년 6월까지 3년 6개월이다. 오현규는 베식타시에서 주전 중앙 공격수를 상징하는 등번호 9번을 달고 뛴다.
이스탄불을 연고로 한 베식타시는 갈라타사라이, 페네르바체와 함께 튀르키예 쉬페르리그의 ‘3강’으로 꼽힌다. 리그 16회, 튀르키예컵 11회, 슈퍼컵 10회 우승의 전통을 자랑한다. 현재 리그 5위에 올라 있는 베식타시는 최근 스트라이커 태미 에이브러햄을 애스턴 빌라로 떠나보낸 뒤, 그 공백을 오현규로 메우기로 했다. 베식타시에서 한국 선수가 뛰는 것은 오현규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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