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미국 커리어 최대 위기…'SNS 저격' 부앙가 정말 떠나나? 플루미넨시 제의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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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2 12:00
[인터풋볼=박윤서 기자] 손흥민의 공격 파트너 드니 부앙가가 플루미넨시의 제안을 받았다.
미국 소식에 능한 톰 보거트 기자는 2일(한국시간) "플루미넨시가 부앙가 영입을 위해 1,500만 달러(220억)를 제안했다"라고 전했다. 이 제안을 받은 LAFC가 어떻게 답변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부앙가는 LAFC 핵심 공격수다. 손흥민이 합류하기 전부터 이미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 두 시즌 연속 20골을 터뜨렸고 손흥민과의 호흡도 리그 최고 수준이었다. 지난 시즌 중반 손흥민을 만나 '흥부 듀오'를 결성한 부앙가는 지난해 9월에 치른 5경기에서 무려 9골 1도움을 기록하는 등 괴력을 보여주면서 LAFC의 MLS컵 플레이오프 진출에 크게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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