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 풀타임 출전' 마인츠, 강호 라이프치히 제압하고 2연승…분데스리가 강등권 탈출 희망가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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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1 15:00
[스포츠동아 백현기 기자] 이재성(34)이 풀타임을 뛴 가운데, 마인츠가 라이프치히를 꺾고 2연승을 달리며 독일 분데스리가 강등권 탈출의 희망을 키웠다.
마인츠는 1일(한국시간)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분데스리가 20라운드 원정경기서 라이프치히에 2-1 역전승을 거뒀다. 24일 볼프스부르크와 홈경기(3-1 승)에 이어 이번 시즌 첫 연승을 거둔 마인츠는 4승6무10패(승점 18)를 기록하며 16위를 유지했다. 라이프치히(11승3무6패·승점 36)는 4위에 머물렀다.
이날 승리로 마인츠는 강등권 탈출 가능성을 높였다. 분데스리가는 정규리그 종료 후 16위가 2부리그 3위 팀과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르고, 17·18위가 자동 강등된다. 마인츠와 15위 베르더 브레멘(4승7무9패·승점 19)과 승점 차는 1로 좁혀졌다. 정규리그 14경기가 남은 상황에서 마인츠로선 충분히 기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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