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0억원 사나이' 이삭 마침내 첫 골…'슬럼프 탈출' 리버풀, 웨스트햄 원정서 간신히 반등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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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1 08:00
잇단 부진으로 흔들리던 리버풀이 마침내 승리를 맛봤다.
이번 시즌 리그 7경기에서 6패를 기록하며 추락한 리버풀은 30일(현지시간) 런던스타디움 원정에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2-0으로 꺾고 71일 만의 프리미어리그 승리를 챙겼다. 구단 역사상 최고 이적료(1억3500만 파운드·약 2625억원)로 합류한 알렉산데르 이삭은 이적 후 처음으로 리그 득점을 신고했다.
경기 전반은 ‘지루함’이 더 어울리는 흐름이었다. 런던스타디움 특유의 넓은 구조 탓에 경기의 밀도는 떨어졌고, 웨스트햄이 최근 이어온 답답한 경기력까지 겹치며 체감 난도는 더욱 낮아졌다. 가디언은 “너무 조용해 비행기 소리까지 들릴 정도였다”고 표현했다.
이번 시즌 리그 7경기에서 6패를 기록하며 추락한 리버풀은 30일(현지시간) 런던스타디움 원정에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2-0으로 꺾고 71일 만의 프리미어리그 승리를 챙겼다. 구단 역사상 최고 이적료(1억3500만 파운드·약 2625억원)로 합류한 알렉산데르 이삭은 이적 후 처음으로 리그 득점을 신고했다.
경기 전반은 ‘지루함’이 더 어울리는 흐름이었다. 런던스타디움 특유의 넓은 구조 탓에 경기의 밀도는 떨어졌고, 웨스트햄이 최근 이어온 답답한 경기력까지 겹치며 체감 난도는 더욱 낮아졌다. 가디언은 “너무 조용해 비행기 소리까지 들릴 정도였다”고 표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