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트링 부상' 메시, 손흥민과 MLS 개막전 격돌 무산되나…출전 여부는 회복 경과가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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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2 16:00
[스포츠동아 백현기 기자] 손흥민(34·LAFC)과 리오넬 메시(39·인터 마이애미)의 맞대결이 무산될 가능성이 생겼다.
인터 마이애미는 12일(한국시간) “메시가 8일 바르셀로나 SC(에콰도르)와 프리시즌 연습경기 도중 왼쪽 햄스트링을 다쳤다. 11일 팀 훈련에도 불참했다”며 “그의 복귀는 향후 며칠간 회복세를 보고 결정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구체적인 복귀 시점은 밝히지 않았다.
이로써 22일 펼쳐질 2026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정규리그 개막전에서 성사될 예정이던 손흥민과 메시의 만남이 불확실해졌다. MLS 사무국은 지난해 11월 2026시즌 일정을 공개하며 개막전 카드로 LAFC와 인터 마이애미의 대결을 배치했다. 서부 콘퍼런스의 간판 스타 손흥민과 동부 콘퍼런스를 대표하는 메시의 첫 MLS 맞대결이라는 상징성 덕분에 일찌감치 ‘흥행 카드’로 주목받았다.
![[4면][축구]손흥민-메시 맞대결 불발되나](https://news.nateimg.co.kr/orgImg/sd/2026/02/12/133354469.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