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케인, 743경기 만에 500골…잉글랜드 선수 최초 기록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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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5 15:00
호날두·메시와 어깨 나란히…토트넘 280골·뮌헨 126골·잉글랜드 78골 역대 최다
뮌헨은 14일(현지시각) 독일 브레멘의 베저 슈타디온에서 열린 베르더 브레멘과의 분데스리가 2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케인이 전반 22분과 25분에 멀티골을 터뜨리고 레온 고레츠카가 후반 25분 쐐기골을 보탰다. 이로써 뮌헨은 18승 3무 1패(승점 57)로 단독 선두 자리를 지켰다.
이날 경기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케인의 역사적인 기록이었다. 브레멘전 멀티골로 소속팀과 국가대표팀을 합산한 통산 득점이 500골에 도달한 것으로, 잉글랜드 선수 중 이 고지를 밟은 것은 케인이 처음이다. 공식전 743경기에서 오른발 318골, 왼발 88골, 헤더 94골로 채운 기록이다.
